Saturday, November 20, 2010

Today entry is for him.So,korang tak payalh la baca ekk.Benda tak penting dan bukan untuk korang pon.Tapi,kalau nak baca jugak.Bacalahh.Jangan termeluat ke termuntah ke terpengsan ke pulakk tau.

heyya ! what are you doing ? bila kw nak online balik nih.Aku taulah hari isnin.Tapi tapi,aku rindu kau lahh.HAHA ! gelaklahh kalau nak wehh.Weyy ,cepat sikit on tu.Lambat lah kw ! Berjanggut aku tunggu kw tau!Dah online tu pandai-pandailah bagitau aku.:P.Btw ,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dear.=)
[려욱]
친구인 건지 사귀는 건지
나 요즘엔 니가 더 헷갈려 내가
[베이지]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속 깊은 비밀 너에게 말하고 woo woo
[려욱]
우린 연인보다 가까운 그런 친구 사이
[베이지]
근데 어떡하지 나 니가 좋아져 baby
[같이]
어느샌가 너의 모든 게
좋아졌어 너의 모든 게
살며시 더 살며시 내가 다가갈거야
니가 다 좋아 모두 다 좋아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이렇게 머물러줘 내게 약속해줘 영원히
[려욱]
남자답게 내 맘 모두다 고백하고 싶어
[베이지]
내 맘 들킬까봐 내 마음 알까봐 baby
[같이]
사랑보다 소중한 사랑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천천히 더 천천히 내 맘 모두 줄거야
니가 다 좋아 모두 다 좋아
그런 말은 어색한데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있어줘
[베이지]
남녀사이 친구란 없다고
그땐 믿지 않았어
[려욱]
아냐 우리 연인이 된데도
계속 좋은 친구처럼 더
([베이지] 너의 얘길 들어줄게)
[려욱]
네 얘길 들어줄께
[같이]
사랑한단 말 보단
우린 아직 우린 달콤한 기분
조금씩 더 조금씩 오늘부터 시작해
니가 다 좋아 모두 다 좋아
잡은 손을 놓지 않을께
사랑해 그 말 대신 곁에 있을꺼야 영원히


p/s:i've told you this entry is for him.Eventough tak byk aku tulis.I really meant what i write :)